김문오 달성군수는 12일 오후 1시30분 비슬산 ‘호텔 아젤리아 조성 사업’ 현장을 방문해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호텔 아젤리아가 비슬산 일대 명품 체류형 관광인프라가 될 수 있도록 사업에 박차를 가해줄 것을 당부한다.
오후 5시에는 대구시 중구청에서 열리는 ‘시장·군수·구청장 정책협의회’에 참석해 대구시 발전 방향과 비전을 공유하고, 달성군에서 진행되고 있는 현안사업에 대해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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