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24일부터 오는 7월 4일까지 바레인에서 열리는 제42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세계문화유산 등재가 확실시 되는 ‘영주 부석사’에는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연등이 경내에 가득하다. 저작권자 © 포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덕규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