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낙영 경주시장은 31일 오후 1시 30분부터 내남·외동·불국동주민센터를 차례로 찾아 민선7기 출범에 따른 ‘읍면동 주민대표와의 대화’를 갖고, 소통과 공감으로 시민과 함께 열어가는 열린시정에 나선다. 저작권자 © 포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영애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