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낙동강 대축전' 주민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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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낙동강 대축전' 주민 주도
  • 김나현 기자
  • 승인 2018.10.01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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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의회 의장은 지난달 29일 가산면 학상리에서 열린 ‘학수고대 축제’에서 이순옥 학상리 인문학마을반장과 ‘제6회 낙동강세계평화 문화대축전’홍보에 나섰다.

이재호 의장은 “최첨단 기술이 동원된 체험프로그램과 세대를 아우르는 공연뿐만 아니라 읍면의 날, 인문학 무대 등 주민 주도형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준비했다”며 “온가족이 낙동강세계평화 문화대축전을 방문해 마음껏 즐겨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제6회 낙동강세계평화 문화대축전은 내달 12일 부터 14까지 3일간 칠곡보생태공원 일원에서 국방부 3대 전승행사의 하나인 ‘낙동강전투전승 행사’와 통합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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