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역대 최다·최대 총사업비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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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역대 최다·최대 총사업비 확보
  • 서현호 기자
  • 승인 2019.12.30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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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1억원 확보, 각종 평가 대상·최우수상 35개 분야 수상

성주군이 공모 사업을 비롯한 각종 국도비 확보 및 각종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미래 100년을 향해 힘차게 비상했다.

먼저 각종 공모사업 선정으로 알토란 같은 예산을 보태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마중물 역할을 했다.

중앙부처 및 도의 사업선정 방법이 공모형식으로 확대된데 발맞춰 공모사업 동향을 분석하는 등 선제적·적극적으로 노력한 결과 각종 사업에서 역대 최다·최대인 57건 561억원의 총사업비를 확보했다.

공모를 제외한 굵직굵직한 신규 국도비사업도 13건 1,972억원의 예산을 확보하며 지역발전을 견인했다.

이는 재정자립도가 열악한 군재정 해결을 위해 군수·의장을 비롯한 주요 사업 담당자들이 중앙부처를 꾸준히 방문해 국도비 편성 동향을 파악하고 발빠르게 지역수요에 맞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한 결과로 보여지는데 지난 태풍 미탁의 피해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면서 377억원의 재해복구비를 확보했으며 폭우 피해로 마음 졸였던 상습침수재해구역 정비 사업, 통합바이오 에너지화 시설, 비상품화 농산물 자원센터건립, 성주 공공하수처리장 증설 등 군민의 재산과 생명 보호를 위한 사업이 다수 선정돼 눈길을 끈다.

한편 올해는 중앙·도 평가 35개 분야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며 농업, 행정, 복지, 일자리 등 다양한 두각을 보이며 성주군의 행정력을 대내외에 널리 입증했다.

농협중앙회 ‘지자체 협력사업 평가’ 대상, '가축방역평가' 대상, ‘농업인대학 우수기관 선정 경진대회’ 최우수상 등 농업분야에서 탁월한 기량을 뽐냈으며 ‘경북도 새마을운동 시군 종합평가’ 대상, ‘규제개혁 추진 우수시군’ 최우수상 등을 수상하며 행정추진 분야에서도 성과를 인정받았다.

또 보건·복지 분야에서는 '정신건강, 자살예방사업 평가' 최우수상 ,'경상북도 중소기업 육성시책 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배출업소 환경관리 실태 평가 최우수상, 지역개발사업 추진실적 평가 최우수상 등을 기록하며 각종분야에서 눈부신 성과를 나타냈다.

이병환 군수는 "쉼없이 달려온 결과 행정 전반에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며 "직원들의 땀과 열정이 우수한 성과로 보답받는 것같아 새해를 기쁘게 시작 할 수 있을 것 같다. 직원들과 함께 경자년에도 변치 않는 신념으로 경북의 중심으로 우뚝설 수 있도록 부지런히 달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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