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청도군 이서면 박준규씨 시설하우스에 복사꽃이 피기 시작해 관광객들이 꽃구경을 하고 있다. 시설하우스는 노지보다 2개월 빨리 꽃망울을 터트려 오는 5월 하순경에 수확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포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인문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