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의 봄을 알리는 자두 꽃이 활짝 폈다. 아직 노지 자두는 꽃을 틔우기 전이지만 김천 남면 운곡리 큰개울농장 위숙화씨의 하우스에는 노지보다 40일 정도 빨리 자두 꽃이 만개한 셈이다. 저작권자 © 포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가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