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깨끗한 농촌 환경 조성에 행정력 집중
상태바
성주군, 깨끗한 농촌 환경 조성에 행정력 집중
  • 서현호 기자
  • 승인 2020.11.18 17:3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성주군 벽진면에서는 18일 폐부직포 20톤을 집중 수거했다.

특히, 올해 교체하고 남은 폐부직포를 순회 수거하면서 깨끗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는데 크게 기여했으며, 환경 정화를 위한 행정계도 활동도 같이 펼쳤다.

면장은 교체한 폐부직포를 오랫동안 방치하면 농촌 경관을 해치고 쓰레기 투기장소로 전락할 우려가 있어 수거가 시급했는데 이번 수거로 말끔히 정리됐다며 “깨끗한 들녘, 쾌적한 벽진면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폐부직포 집중 수거에 총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