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사사무소 옥토에서 지난 19일 고령군청을 방문해 취약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KF94 마스크 3,000장을 기탁 하였다. 김종수 대표는 마스크를 전달하면서 “점점 추워지는 날씨에 코로나 19 감염병도 아직 종식되지 않아 마스크 착용이 중요한 시기인 것 같다. 꼭 필요한 곳에 잘 쓰였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포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인문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