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존과 편의시설 갖춘 전국서 손꼽히는 대규모 단지 조성
경주시는 올해도 동부사적지 내 첨성대 인근에 핑크뮬리 단지를 조성했다.
핑크뮬리 단지는 지난 2017년부터 조성되기 시작해 지역을 대표하는 또 하나의 관광명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
당시 면적은 840㎡에 불과했지만 현재는 4170㎡으로 넓어지고 포토존과 편의시설을 갖춰 전국에서 손꼽히는 대규모 단지로 거듭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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