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이치엔지니어링 박국천 대표와 직원들이 지난 16일 영덕군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 박국천 대표는 “좋은 취지의 제도가 성공적으로 정착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직원들과 기부에 동참하게 됐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포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선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