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황태자의 팬클럽 회원 모임인 ‘열정태자’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라면 100박스(60만 원 상당)를 19일 비산동에 전달했다. 저작권자 © 포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진규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