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성화봉송 주자 노순연 할머니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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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성화봉송 주자 노순연 할머니 그림
  • 김상구 기자
  • 승인 2017.12.26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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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지보면에 위치한 신풍미술관의 할머니 그림학교 회원 중 노순연 할머니(81세)가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주자로 선정돼 화제가 되고 있다.

노순연 할머니는 할머니 그림학교 1기 회원으로 2010년부터 활동해 오고 있으며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주제로 자신이 직접 그린 그림이 올림픽조직위에 사연과 함께 전해져 성화 봉송 주자로 선정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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